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SDS, 물류사업 호조로 3분기 수익 급증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10-27 19:1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가 물류사업 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났다.

삼성SDS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2억 원, 영업이익 1706억 원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41.9% 늘었다.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 늘었다.

  삼성SDS, 물류사업 호조로 3분기 수익 급증  
▲ 정유성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3분기 영업이익률은 8.5%를 기록해 지난해 3분기보다 2.1%포인트, 2분기보다 0.3%포인트 올랐다.

삼성SDS는 “고객의 IT투자감소, 이동통신망 구축부진, 인프라구축지연 등으로 IT서비스사업 매출이 줄었지만 삼성전자의 IT제품 판매호조에 따라 물동량이 늘면서 물류BPO사업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IT서비스사업은 3분기 매출 1조1305억, 영업이익 1172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0.7% 늘었다. 2분기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7.5% 줄었다.

3분기 IT서비스사업의 영업이익률은 3분기 10.4%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1.7%포인트 올랐다. 2분기와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물류BPO사업은 3분기 매출 8707억 원, 영업이익 534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0.4%, 영업이익은 272% 급증했다.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8.3% 상승했다.

삼성SDS는 “매출확대와 동시에 항공물류 호조와 원가혁신 활동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물류BPO사업의 영업이익률은 6.1%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3.9%포인트, 2분기보다 1.1%포인트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