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삼성SDS가 물류사업 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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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2억 원, 영업이익 1706억 원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41.9% 늘었다.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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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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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SDS, 물류사업 호조로 3분기 수익 급증"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6136_51369_135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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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1369"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정유성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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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률은 8.5%를 기록해 지난해 3분기보다 2.1%포인트, 2분기보다 0.3%포인트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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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고객의 IT투자감소, 이동통신망 구축부진, 인프라구축지연 등으로 IT서비스사업 매출이 줄었지만 삼성전자의 IT제품 판매호조에 따라 물동량이 늘면서 물류BPO사업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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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사업은 3분기 매출 1조1305억, 영업이익 1172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0.7% 늘었다. 2분기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7.5%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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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IT서비스사업의 영업이익률은 3분기 10.4%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1.7%포인트 올랐다. 2분기와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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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BPO사업은 3분기 매출 8707억 원, 영업이익 534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0.4%, 영업이익은 272% 급증했다.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8.3%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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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매출확대와 동시에 항공물류 호조와 원가혁신 활동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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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물류BPO사업의 영업이익률은 6.1%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3.9%포인트, 2분기보다 1.1%포인트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