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강남구 도곡 래미안 레벤투스 특별공급 62세대 모집에 1만2092명 몰려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8-06 09:3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남 래미안 레벤투스 특별공급 62세대 모집에 1만2092명이 몰렸다. 당첨시 5억 원 이상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 주목을 받는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은 195대1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 도곡 래미안 레벤투스 특별공급 62세대 모집에 1만2092명 몰려
▲ 서울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특별공급 62세대 모집에 1만2092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195대1을 보였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조감도. <삼성물산>

유형별로 살펴보면 11세대가 배정된 생애 최초 유형에 5941명이 몰리며 경쟁률 540대 1로 가장 높았다. 신혼부부 특공에는 23가구 모집에 4229명이 신청을 넣었다. 다가구자녀 유형에서는 1734명의 경쟁자가 11세대를 두고 경쟁하게 됐다.

이외에도 노부모 부양 4세대 모집에 154명, 기관 추천 13세대 모집에 34명이 신청했다.

래미안 레벤투스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삼호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 단지다. 기존 2개 동, 144세대 규모였던 삼호아파트를 4개 동,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308세대로 새로 짓는다. 전체 세대 가운데 조합원과 임대 아파트를 제외한 133세대가 일반분양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3.3㎡당 분양가는 6480만 원으로 결정됐다.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분양가가 최고 22억7680만 원으로 가까운 도곡렉슬 전용면적 84㎡ 시세(27억5천만 원~31억 원)와 비교해 저렴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사를 맡아 2024년 2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입주 시기는 2026년 10월로 예정됐다.

래미안 레벤투스는 6일 1순위 해당 지역(서울 2년 이상 거주자), 7일 1순위 기타 지역(서울 2년 미만 거주자, 수도권 거주자) 청약을 진행한다.

다만 전매제한이 3년인 데다가 실거주 의무 기간 2년을 채우기 전에는 집을 팔지 못한다. 재당첨 제한도 10년이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