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5대 은행 7월 가계대출 7조2천억 더 늘어 39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8-01 16:2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7월 국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 가계대출 증가액이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7월 말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15조7383억 원으로 집계됐다. 6월 말보다 7조1660억 원 늘었다.
 
5대 은행 7월 가계대출 7조2천억 더 늘어 39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 7월 국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 가계대출 증가폭이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월부터 네 달 연속 늘어난 것으로 증가액은 2021년 4월(9조2266억)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컸다.

주택담보대출이 7조5975억 원 급증하며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신용대출은 1713억 원 가량 감소했다.

기업대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7월 말 5대 은행 기업대출 잔액은 818조2285억 원으로 6월 말(811조3482억)보다 6조8803억 원 늘어났다.

이밖에 정기예금 잔액은 909조3403억 원으로 6월 말(891조1524억)보다 18조1879억 원 늘어났다. 정기적금은 35조7311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1227억 원이 증가했다.

요구불 예금은 609조6922억 원으로 29조1395억 원 감소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