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 임기 8개월 남기고 사임, 황원경 본부장 대행 체제로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7-31 19:4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상상인증권은 임 대표가 31일 사임했으며 황원경 경영기획본부장이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 임기 8개월 남기고 사임, 황원경 본부장 대행 체제로
▲ 임태중 상상인증권 대표. <연합뉴스>

임 대표는 1997년 서강대 경제학과를 거친 뒤 1999년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영국 랭커스터대학 경영전문대학원(MBA) 학위도 취득했다.

임 대표는 미래에셋대우 IB부문 기업금융본부 이사와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혁신 이사 등을 거쳐 2022년 4월 경영전략기획총괄 부사장으로 상상인증권에 들어왔다. 

2022년 9월 이명수 전 대표와 공동대표이사에 오른 뒤 2023년 3월 단독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3월29일까지였다. 임기를 8개월 남기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셈이다. 

임 대표의 사임에 따른 황 본부장의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는 신규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주주총회일까지 이어진다. 

황 본부장은 상상인증권이 예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던 시절인 2013년부터 압구정지점장과 사내이사 등을 지냈다. 2024년 1월부터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았다. 

상상인증권 관계자는 임 대표가 경영 부진의 책임 때문에 물러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의혹을 놓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채널Who] 민주당 전당대회 "지고도 이겼다"는 정청래 vs 승기 잡은 김민석, 수도..
[11일 오!정말] 이재명 "세제 바꾸면 반드시 욕 먹어, 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
[오늘Who] 미스토홀딩스 휠라사업 중심축 미국에서 동남아로, 윤근창 말레이시아에서 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