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모두 올라, 국제유가는 하락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7-28 11:4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미국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둔화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국제유가는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전망이 반영돼 하락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모두 올라, 국제유가는 하락
▲ 현지시각으로 26일 뉴욕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현장 모습. <연합뉴스>

현지시각으로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654.27포인트(1.64%) 오른 4만589.3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9.88포인트(1.11%) 상승한 5459.1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6.16포인트(1.03%) 오른 1만7357.88에 거래를 마감했다.

6월 PCE 물가지수 상승률이 둔화세를 보이면서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져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6월 PCE 물가지수는 5월보다 0.1%,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5% 상승했다. 상승세가 주춤한 흐름을 이어갔다.

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올해 2월 2.5%에서 3월 2.7%로 오른 뒤 4월까지 2.7%에 머물렀다. 이후 5월 2.6%, 6월 2.5%로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계절적 변동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 등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지난해 6월과 비교해 2.6%, 올해 5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1.43%(1.12달러) 하락한 배럴당 77.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1.51%(1.24달러) 내린 81.1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 경기 둔화에 따라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유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중국의 전년 대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4.7%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인 5.1%를 크게 밑돌았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