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투협 서유석 태국거래소와 협력 논의, "국내사 태국 진출 때 긴밀히 협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7-18 17:1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투협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8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유석</a> 태국거래소와 협력 논의, "국내사 태국 진출 때 긴밀히 협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오른쪽)이 18일 키티퐁 우라피파나퐁 태국증권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비즈니스포스트] 서유석 금융투자협회(금투협) 회장이 태국거래소와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금투협은 서 회장이 18일 키티퐁 우라피파나퐁(Kitipong Urapeepatanapong) 태국증권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국 금융투자 산업 간 협력 방안과 관련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태국거래소는 1974년 설립돼 현재 시가총액 약 4630억 달러(639조 원) 규모로 아세안에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 이어 규모가 세 번째로 큰 시장이다. 

2014년 금투협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태국거래소 이사장을 포함한 연수단이 금투협 교육원을 방문해 체험한 바 있다.

태국거래소 대표단은 태국 정부의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 상장 활성화 및 증권시장 안정화 조치에 따른 초단타 매매와 공매도 제한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자본시장에서 자율규제의 역할과 협회의 시장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노하우를 들었다.

서 회장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한-태국 간 자본시장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회원사들이 태국 진출 시 태국거래소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