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투자 “IBK기업은행 최대실적 지속 전망, 배당성향 확대 가능성도 높아”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기업은행 목표주가 1만6500원, 투자의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BNK투자 “IBK기업은행 최대실적 지속 전망, 배당성향 확대 가능성도 높아”
▲ IBK기업은행이 올해 순이익 2조6950억 원을 거두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날 기업은행 주가는 1만4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이자이익은 대출금리 하락 지속에 따라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2024년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2조6950억 원을 내며 최대 실적 경신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용 감소 요인들이 순이익 증가세를 이끌 것으로 여겨졌다.

지난해 반영했던 상생금융비용 1700억 원과 선제적 충당금적립금 9천억 원의 비용 영향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기업은행은 정부 정책과 은행주 흐름에 발맞춰 배당성향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정부는 재정확충 필요성이 있는데다 2026년까지 출자기관 배당성향을 40%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여기에 은행주 전반적 총주주환원 상향 등을 감안하면 (기업은행 배당성향의) 추가 상향 가능성도 높다”고 바라봤다.

기업은행의 2024년 배당성향은 32.5%, 배당수익률은 7.8%로 전망됐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중국은 '속도전' 일본은 '탐색전', 조만호 '현지 소비자 접점' 따라 출점 차별화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흑자안착 넘어 성장 시험대, 신호철 모회사 지원 업고 사업..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
[하나금융 청라시대④] [현장] 계열사 벽 허문 청라 헤드쿼터, 디지털시대 지역상생의 ..
롯데관광개발 외국인 효과에 국경절 수혜까지, 김한준 주도한 제주 드림타워 사업 '효자'로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증착장비 수주 늘어난다, 황철주 내년 매출 첫 5..
에코프로그룹 계열사 대표 대거 교체, 김장우·최상운 지주사 공동대표로 내정
트럼프 'AI 자율규제' 입장에 엔비디아 수혜 전망, AI 반도체 공급 제약 피해
[채널Who] 흑과 백으로 단절된 대혐오 시대, 섣부른 미움 대신 '회색의 여백' 필요하다
[채널Who] 무신사 개인정보 유출, 왜 한 달 동안 세 번이나 추가로 발견됐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