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인공지능(AI)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인간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질문하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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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화두로 떠오른 현대 직장인의 대처법을 담은 ‘인공지능 시대 무기가 되는 생각법’이 1일 출간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간 '인공지능 시대 무기가 되는 생각법', 현대 직장인의 무기는 '질문'" height="426"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7/20240702221602_398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I가 화두로 떠오른 현대 직장인의 대처법을 담은 ‘인공지능 시대 무기가 되는 생각법’이 1일 나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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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무기가 되는 법’은 제조업과 금융사 다방면에서 30년 넘는 경력을 쌓은 변창우씨가 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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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타이어와 베인 앤드컴퍼니, LG전자, 현대카드·캐피탈, 삼성생명 등에서 일했다. AIA생명에서는 최고 마케팅책임자(CMO, 부사장)을, 오렌지라이프(현 신한라이프)에서는 CMO(부사장)와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부사장)를 역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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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다양한 기업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은 만큼 직접 경험한 생생한 사례가 다채롭게 제시하며 직장인의 AI시대 대처법을 다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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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AI시대에 맞서 쥔 무기로는 ‘통합적 사고력’을 꼽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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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간이 하던 기능적이고 일상적 업무를 대신하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두고 의문이 나오는 만큼 ‘맞는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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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스스로 맞는 질문(Right question)을 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하고 실행할 수 있는 문제해결(Problem solving)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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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질문을 이끌어 내는 방법으로는 △명확한 기준에 따른 가설 만들기 △본질을 들여다 보는 ‘왜(Why)’ 활용하기 △다음 단계와 방향을 열어 두는 열린 질문 하기 △하나의 관점이 아닌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기 등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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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문제해결을 위한 사고방식으로는 ‘힙스(HIPS, Human Intelligence Problem Solving Process)’를 제안한다. AI가 아닌 인간만이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루기 위한 방법론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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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는 △문제 정의와 구조화 △탐색 및 과제 선정 △개발 및 실행 등의 3단계로 이뤄져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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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핵심 질문으로 시작해 논점과 방향을 정의하고 문제 구조화 과정을 통해 핵심 문제를 고른 뒤 해결책을 탐색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핵심 과제를 개발하고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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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업 의사결정과 관련해서는 높은 자리에 앉아 직관과 육감에 따라 프로젝트 방향을 좌지우지하는 하이포(HiPPO, Highly Paid Person’s Opinion)를 특히 경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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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입을 열면 근거와 자료가 무시되고 ‘취향’만 남아 고객은 원한 적도 없고 조직 내부만 만족시키는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된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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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년 이상 다양한 산업과 기업을 경험하며 여러 문제해결 방식을 익혔고 이를 밑거름 삼아 책을 집필했다”며 “이 책이 독자에 문제해결의 ‘정석’이자 ‘가이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