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0주째 올라, 양천·강서구 포함 서남권 큰 폭 상승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6-28 08:3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0주째 상승했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24일 조사 기준 6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8.9로 지난주(98.0)보다 0.9포인트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0주째 올라, 양천·강서구 포함 서남권 큰 폭 상승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0주 연속 올랐다. 사진은 서울 지역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 5개 권역 매수심리가 모두 상승했다. 

양천·강서·구로구 등이 속한 서남권 매매지수는 97.3로 지난주(95.5)와 비교해 1.8포인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있는 동남권 매매지수는 99.5으로 지난주(98.9)와 비교해 0.6포인트 상승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매매지수는 101.3으로 지난주(100.8)와 견줘 0.5포인트, 종로·용산·중구 등이 있는 도심권 매매지수는 99.0로 지난주(98.6)와 비교해 0.4포인트 올랐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매매지수는 99.0으로 1주 전(98.5)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6월 넷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는 95.1로 지난주(94.6)보다 0.5포인트 올랐다. 

경기 아파트 매수심리는 93.3으로 지난주(93.2)와 비교해 0.1포인트, 인천 아파트 매수심리는 93.7로 지난주(92.8)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6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4.1로 1주 전(103.5)보다 0.6포인트 올랐다.

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 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구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