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벤츠코리아 'C200 아방가르드' 'C200 AMG라인' 내놔, 수입 중단 C200 다시 출시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6-17 16:4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벤츠코리아 'C200 아방가르드' 'C200 AMG라인' 내놔, 수입 중단 C200 다시 출시
▲ 메르세데스-벤츠 C 200 아방가르드. <벤츠코리아>
[비즈니스포스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에 C200모델을 다시 출시했다. 

벤츠코리아는 중형세단 C클래스의 엔트리모델 'C200 아방가르드'와 'C200 AMG 라인'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C클래스는 1982년 전신인 190모델이 나온 이후 1050만 대 이상이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적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C200은 2022년을 끝으로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다 이번에 새롭게 재출시됐다.
 
회사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합리적 가격에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C200 아방가르드 6200만 원 △C200 AMG 라인 6500만 원이다. 

두 차량 모두 △앞좌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운전대) △파노라믹 선루프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이 적용됐다. 

하이패스 결제 금액과 잔액을 중앙 디스플레이에 띄워주는 톨(통행료) 정산 시스템, 앱을 통해 원격으로 키를 활성화하고 차량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32.6 kg.m의 성능을 갖췄고 9단 변속기가 적용됐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탑재돼 가속 때 최대 20마력의 힘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고, 글라이딩, 부스팅, 회생제동 등을 통한 효율성도 갖췄다. 
 
벤츠코리아 'C200 아방가르드' 'C200 AMG라인' 내놔, 수입 중단 C200 다시 출시
▲ 메르세데스-벤츠 C 200 아방가르드 인테리어. <벤츠코리아>
실내의 대시보드와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운전석을 향해 약 6도 기울어져있고 대시보드 위 송풍구는 항공기 엔진 덮개인 나셀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이용자는 음성과 터치 스크린으로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되며 지문 스캐너를 통한 사용자 로그인으로 쉽고 빠르게 개인화된 설정을 불러올 수 있다.

최신 주행 보조시스템과 다양한 안전·편의사양들도 탑재됐다. 

앞차와의 간격 유지·자동 속도 조절, 차선 이탈 방지·차선 변경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이 시스템에는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상황을 감지해 탑승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프리-세이프, 측면 충돌 감지 시 앞좌석 탑승자를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 등도 포함된다.

앞좌석 열선 시트, 온열 윈드스크린 워셔 시스템, 초미세먼지 농도를 모니터링해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공기 청정 패키지 등의 편의사양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 저공해차량 2종 인증을 획득해 이용자는 혼잡 통행료,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전시장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