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오션 원유운반선 3척 수주 임박, 오만과 그리스 선사에 2026년 인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6-17 16:1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수주를 앞둔 것으로 파악됐다. 

조선·해운매체 스플래시247은 17일 오만 국영 선사 아시아드(Asyad)와 그리스 선사 찬드리스(Chandris)가 한화오션의 선박 건조공간(슬롯)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한화오션 원유운반선 3척 수주 임박, 오만과 그리스 선사에 2026년 인도
▲ 한화오션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수주를 앞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초 한화오션은 2026년 하반기에 인도하는 일정으로 VLCC 슬롯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한국과 중국의 주요 조선사들이 2028년 인도 일정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에 비해 2년 앞선 일정이다. 

선박 중개업체들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건조할 VLCC는 탈황장비가 장착된 것으로 32만중량톤수(DWT) 규모다. 아시아드가 2척, 찬드리스가 1척 주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1척당 가격은 1억2800만 달러다. 

특히 찬드리스의 VLCC 주문은 16년 만에 처음이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희토류는 새로운 자원 무기가 될 수 있나?
국힘 6년 만에 당명 변경 공식화, "주말까지 공모 나서 2월 내 마무리"
공정위원장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에 뽑혀
[여론조사꽃] 윤석열 '적절 구형량', 사형 37.0% 무기징역 26.8% 무기금고 1..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6.8%로 2.7%p 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