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수주를 앞둔 것으로 파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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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매체 스플래시247은 17일 오만 국영 선사 아시아드(Asyad)와 그리스 선사 찬드리스(Chandris)가 한화오션의 선박 건조공간(슬롯)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오션 원유운반선 3척 수주 임박, 오만과 그리스 선사에 2026년 인도"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5/20240503160322_118414.gif"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화오션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수주를 앞둔 것으로 파악됐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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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한화오션은 2026년 하반기에 인도하는 일정으로 VLCC 슬롯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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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주요 조선사들이 2028년 인도 일정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에 비해 2년 앞선 일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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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중개업체들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건조할 VLCC는 탈황장비가 장착된 것으로 32만중량톤수(DWT) 규모다. 아시아드가 2척, 찬드리스가 1척 주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1척당 가격은 1억2800만 달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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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찬드리스의 VLCC 주문은 16년 만에 처음이다.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