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 공기업 최초로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 출범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6-11 13:2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 공기업 최초로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 출범
▲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11일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 본사 행정동에서 열린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 출범식에서 임우혁 강원랜드 노동조합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강원랜드>
[비즈니스포스트] 강원랜드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저출생 문제 개선을 추진한다.

강원랜드는 11일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 본사 행정동에서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공기업에서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를 출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원랜드는 국가적 저출생 문제를 개선해 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장은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강원랜드 노동조합위원장이 함께 맡았다. 위원은 회사 측 위원 6명, 노조 측 위원 6명 동수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최 직무대행과 임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위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강원랜드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통해 임직원의 행복, 나아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선도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우혁 위원장은 “위원회가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 또한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상생을 바탕으로 회사와 조합원이 함께 발전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