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한화그룹이 한화와 한화테크윈,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 방산계열사의 사업영역을 재조정하는 작업에 착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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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17일 “각 방산계열사에 분산됐던 사업영역을 통합하고 재분배해 사업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글로벌 방산체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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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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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한화그룹 방산 4개회사 사업영역 재조정해 경쟁력 확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5496_50549_3636.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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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0549"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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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먼저 한화와 한화테크윈, 한화시스템으로 흩어져 있던 무인화체계의 경우 지상분야는 한화테크윈에, 해양분야는 한화시스템에 각각 집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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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부문의 경우 한화와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에 나눠져 있었는데 이를 모두 한화가 흡수하기로 했다. 한화는 기존에 한화디펜스가 담당해왔던 항법장치부문도 모두 흡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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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유도탄용 탐색기사업을 모두 한화시스템에 이관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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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영역 재조정을 통해 한화는 각 방산계열사의 사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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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정밀타격, 한화테크윈은 화력·무인화,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 한화디펜스는 지상플랫폼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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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관계자는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경영효율과 효과를 극대화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분야 조정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