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글로벌포워딩 사업 확대, 2027년까지 매출규모 2.5배 확대 목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6-05 10:5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이 글로벌포워딩 사업을 확장한다.

글로벌포워딩은 고객사에 해상·항공운송·트럭킹과 결합한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진 글로벌포워딩 사업 확대, 2027년까지 매출규모 2.5배 확대 목표
▲ 한진이 글로벌포워딩 사업 분야를 다각화한다.

한진은 5일 대륙별 중장기 전략산업군 물량을 확대하고 특수화물 운송사업에 진출해 글로벌포워딩 사업영역을 다각화한다고 밝혔다.

복합물류 연계 서비스 영업을 활성화해 글로벌포워딩 사업 매출 규모를 2024년 1200억 원에서 2027년 3천억 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한진은 “한진은 컨테이너터미널, 통관장, 해외 현지 물류 거점과 제휴 최종배송 서비스 등 모든 종류의 연계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최적 운임을 제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진은 중국에서 출발하는 의류원단(가먼트), 태양광셀, 화장품 운송 물량을 늘리고 몽골과 중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중고차 수출을 지난해 6억원 규모에서 상반기 내 100억 원 규모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국에서는 K푸드, K뷰티, 오토파츠와 기계 수출 고객을 늘리고 동유럽에서는 배터리와 2차전지 등 고객기업을 향한 영업을 강화한다.

태양광셀 분야에서는 태양광 프로젝트 입찰을 확보하고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한진은 배터리와 2차전지 운송을 위한 인증인 'CEIV'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 의약품 운송을 위한 전문인력도 확보하고 영업을 펼치고 있다.

중국의 환적 우편물 증가 추세에 맞춰 항공과 해상을 결합한 복합 물류서비스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은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 모든 경로와 노선, 거점에 대한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광범위한 물류자원을 연계해 태양광셀, 배터리 등 국가 기간산업을 비롯 K뷰티, K푸드 등 전략산업군 수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