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예보 창립 28돌, 유재훈 "금융안정계정 도입과 예금보험료율 한도 연장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6-03 17:1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예보 창립 28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45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재훈</a> "금융안정계정 도입과 예금보험료율 한도 연장 추진"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청계홀에서 예금보험공사 창립 28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금융안정계정 도입과 예금보험료율 한도 연장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유 사장은 3일 예금보험공사 창립 28주년 기념사에서 “금융시스템 안정 강화를 위한 예금보험 본연의 기능 고도화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사전 부실예방기능인 금융안정계정 도입, 지속가능한 기금 확보를 위한 예금보험료율 한도 연장 등 입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융안정계정은 예금보험공사 기금을 활용해 유동성 위기 상황에서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회사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을 말한다.

현행 예금자보호법상 예금보험료율 한도는 8월31일을 끝으로 효력이 소멸한다. 예금보험공사는 한도 일몰 때 예금보험료 수입이 급감해 예금보험공사 기금의 안정성이 저하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날 유 사장은 △금융계약자 보호의 사각지대 해소 △금융계약자 보호기능의 수행 △예금보험제도 운영자로서 공사 역량 강화 등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예금보험제도의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사명과 시대적 역할 전환을 모색했고 이를 위한 목표와 전략을 수립했다”며 “이제는 실행과 행동력을 보여줄 때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6·3선거 개표/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부산 탈환', 부울경 공략 핵심으로 우뚝 섰다
[6·3선거 개표/부산북구갑] 정치 신인의 한계, 하정우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6·3선거 개표/부산북갑] 한동훈 정치적 미래 열린다, 당권 도전이어 대권 도전 나아가나
[6·3선거 개표/경기하남갑] '노무현의 남자' 민주당 이광재 국회로, 친명계 '독주'..
[6·3선거 개표/대구시장] 추경호 극적으로 '대구 수성', 국민의힘을 나락에서 건져냈다
[6·3선거 개표/경기평택을] 조국 낙선에 정치 미래 불투명, 조국혁신당 존립도 위태로..
6·3 지방선거 민주 광역 9곳 확실·유력, 서울·부산·경남 등 계속 접전
[6·3선거 개표/인천연수갑] 민주당 송영길 여의도 귀환, 8월 전당대회 흔들 핵심 변수
[6·3선거 개표/전북지사] 역시 '민주당의 힘', 민주당 이원택 '무소속 돌풍' 넘고..
[6·3선거 개표/울산시장] 민주당 김상욱 후보단일화로 낙승, '산업수도' 울산의 경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