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로케이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 첫 운항 시작, "흑자 전환 계기될 것"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5-30 17:0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로케이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 첫 운항 시작, "흑자 전환 계기될 것"
▲ 에어로케이 임직원들이 30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인천-도쿄 노선의 첫 운항을 기념하고 있다. <에어로케이>
[비즈니스포스트] 에어로케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삼고있는 저비용항공사로 현재 청주공항에서 가장 많은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5월30일부터 인천-일본 도쿄(나리타공항) 노선에 정기편을 주 7회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도쿄 첫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운항일정을 살펴보면 가는 편은 매일 오전 8시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50분(현지시각) 도쿄 나리타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오전 11시50분 도쿄 나리타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투입기종은 180석 규모의 A320이다. 

에어로케이는 인천공항 국제선 취항을 알리기 위해 6월7일부터 9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음악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 공식 항공사로 참여한다. 현장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항공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로케이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을 계속 확대하기로 했다. 6월 말부터는 인천-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인천공항 국제선 진출이 매출 증대와 흑자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속적인 기재 도입과 국제선 노선확장으로 청주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모두의 항공 교통 편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8.1%로 1.2%p 상승, 대구·경북도 50.8%
TSMC 매출 급증은 엔비디아에 청신호, JP모간 "AI 반도체 수요 강세 증명"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정청래 리더십 '부정' 51.8%, 민주당 지지층 63.7% '..
[조원씨앤아이] 국힘 장동혁 리더십 '부정' 58.2% '긍정' 34.9%, 모든 지역..
[조원씨앤아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전망, 민주당 51.8% 국힘 39.1%
삼성전자 CTO 송재혁 "HBM4 기술력 세계 최고, 고객사 피드백도 매우 만족"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추가 합작법인 종료 계획 없다, LFP 국산화 추진"
헝가리 제1야당 4월 총선에 '배터리 보조금 삭감' 공약, 삼성SDI SK온 촉각 
엔씨AI 'K-피지컬AI 얼라이언스' 대형 컨소시엄 구성, 삼성SDS 등 53곳 참여
iM증권 "CJ대한통운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 상반기 물류 피지컬AI 효과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