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대신증권 "크래프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하반기 신작 모멘텀 이어갈 전망"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5-30 09:1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이 2024년 하반기에도 신작 게임 출시를 이어가며 좋은 실적을 낼 거란 전망이 나왔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30일 크래프톤 목표주가 34만 원으로, 투자의견 ‘매수(BUY)’와 게임 업종 최선호주(톱픽)로 제시하는 기존 의견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크래프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하반기 신작 모멘텀 이어갈 전망"
▲ 대신증권은 30일 크래프톤 목표주가 34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 게임 업종 최선호주(톱픽)로 제시하는 의견을 모두 유지했다.

크래프톤 주가는 29일 2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래프톤이 하반기에 출시할 신작 관련 형성된 시장 기대감이 목표주가 산정에 반영됐다.

이 연구원은 “올 상반기 크래프톤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데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건 회사 주요 매출을 견인하는 게임 ‘배틀그라운드’ 매출이 계속 성장하며 이익 추정치도 함께 오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주요 게임 ‘배틀그라운드’ 매출에 기반을 두고 새 지적재산권(IP)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매해 공백기 없이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모바일게임 ‘다크앤다커M’을 국내 출시한 뒤, 4분기 글로벌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개발사인 데브시스터즈와 손잡고 ‘쿠키런’을 올 하반기 인도에 출시하는 계획도 밝혔다. 

크래프톤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 2조3227억 원, 영업이익 831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21.6%, 영업이익은 8.24% 오르는 것이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