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맘스터치'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 상장 이후 줄곧 내리막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0-14 16:3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가 상장하자마자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치킨과 수제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맘스터치'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 상장 이후 줄곧 내리막  
▲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3일 전날보다 0.23% 하락한 21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10월6일 상장한 뒤부터 줄곧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당일 2780원으로 출발한 뒤 7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하며 21.4%나 떨어졌다.

프랜차이즈업체의 사업 특성상 실적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에게 외면받는 것으로 보인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경쟁이 치열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를 주력으로 한다. 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두고 시장의 불안감이 높다.

재무건전성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부채비율이 150.7%에 이른다.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해마로푸드서비스보다 부채비율이 높은 곳도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사업안정성이 높은 바이오와 기술기업, 혹은 제조기업이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 6일 스팩제도를 활용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스팩제도는 다른 회사와 합병하는 것을 유일한 목적으로 하는 서류상 회사(SPAC)를 만들어 이 회사를 먼저 상장하고 난 뒤 다른 우량 중소기업과 합병해 우회상장이 가능하도록 만든 제도다.

해마로푸드는 스팩제도를 활용해 코스닥에 상장된 첫 번째 프랜차이즈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