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Who Is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눈앞, 조원태 '글로벌 톱티어' 약속 지켜질까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4-05-22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는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미국의 승인이 사실상 난 것이나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만약 미국이 합병을 승인한다면 대한항공은 매출 20조 원대, 글로벌 10위 권의 초대형 항공사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하지만 이를 두고 낙관적 전망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한국 항공업계의 겅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시장 독점으로 소비자에게는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또 합병 과정에서 주요 노선과 사업을 포기한 것을 두고 기대한 만큼의 시너지가 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은 이번 합병이 장기적으로 대한항공에게 거대한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고객들에게도 더 넓은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연 조 회장의 말처럼 대한항공은 글로벌 톱티어 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을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그리고 조원태 회장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HBM4 공급 부족에 엔비디아 사업 차질 가능성, "구글에도 타격 확산 불가피"
[채널Who] 사람들은 압도적인 속도로 바둑 착수하는 AI보다 장고하는 이세돌에게 환호한다
공정위 벤츠코리아에 과징금 112억, 중국산 배터리 정보 은폐·누락 혐의로 독일 본사도..
삼성전자 '갤럭시 글라스' 하반기 출격, 노태문 'AR' 대신 '갤럭시 AI' 대중화 ..
[중동 영토확장 비상③] 이란 전쟁에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구상도 흔들, 한국 반도체..
삼성SDS 컨소시엄,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현대차 슈퍼널 '전기 헬기' 사업 악화일로, 미국 정책 수혜는 경쟁사에 쏠려
KT스카이라이프 새 사장에 조일 부사장 유력해 노조 반발, 박윤영의 KT 계열사 인사 ..
HD한국조선해양 3402억 LPG운반선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20.5% 달성
이재명 "주한미군 방공무기 반출, 반대했지만 관철할 수 없는 게 현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