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 받아, 정용기 "안전이 최우선 가치"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5-09 15:0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정부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집단에너지 분야 집중 안전점검을 받는다.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9일 정기 점검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한난 파주지사를 방문해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13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기</a> "안전이 최우선 가치"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6월21일까지 집단에너지 분야 집중 안전점검을 수검한다고 9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한난 직원들을 만나 △착공 전 작업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한 안전의식 고취 △고위험 작업 감시자 배치 등의 현장 밀착 관리 △안전 위해 요소 사전 발굴 △취약 지점 관리 강화 △작업 중지 요청제 시행 등을 주문했다.

집중 안전점검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공공기관·국민이 함께 진행하는 예방활동이다. 

한난은 6월21일까지 정부, 에너지전문기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의 점검을 받는다. 점검 대상은 한난이 운영하는 19개 집단에너지시설 가운데 12곳이다.

한난은 정 사장의 안전 경영 의지에 따라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나머지 7곳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자체 점검이기는 하지만 민관합동점검단과 동일한 수준의 점검을 진행한다.

정용기 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안전에는 기본과 원칙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안전 위해 요소가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돌아보고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한난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미국 ADR 공모신청서 제출, "올해 상장 목표"
한국투자 "호텔신라 1분기 실적 기대 이하, 현재 주가는 베팅하기 좋은 구간"
NH투자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할인점 호조로 1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차세대 광통신 기술 부각, RF머트리얼즈 와이어블 우리로 투심 개선 전망"
2025년 말 은행 부실채권비율 0.57%로 소폭 상승, 금감원 "건전성 관리 강화"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의 경영권 매각에 최대주주 라인야후로 변경
비트코인 1억536만 원대 상승, 미국 이란 전쟁 일시 휴전 가능성에 소폭 반등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