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MBK파트너스 커넥트웨이브 상장폐지 위해 공개매수, 주당 1만8천 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4-29 10:2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커넥트웨이브의 주식을 공개 매수한다. 

MBK파트너스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 ‘한국이커머스홀딩스이호 주식회사’는 29일 공시를 통해 이날부터 5월26일까지 커넥트웨이브 보통주 1664만7864주를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 커넥트웨이브 상장폐지 위해 공개매수, 주당 1만8천 원
▲ 29일 MBK파트너스가 커넥트웨이브의 주식을 공개 매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잠재발행주식 총수의 29.61%에 해당하는 규모다. 매수 가격은 1주당 1만8천 원이다. 

현재 특별관계자를 비롯한 MBK파트너스의 커넥트웨이브 지분율은 전환사채, 주식매수선택권 등을 포함해 58%다. 

MBK파트너스는 잔여 지분을 모두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뒤 상장폐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개매수 응모율에 관계 없이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의 전부를 매수하기로 했다. 
  
커넥트웨이브는 2022년 12월 코리아센터와 다나와의 합병으로 탄생된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이다. 

커넥트웨이브 주주는 NH투자증권을 통해 이번 공개매수에 응할 수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