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FC 한국 진출 40년 만에 첫 가맹사업, 서울 문정동에 가맹 1호점 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4-26 11:1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FC 한국 진출 40년 만에 첫 가맹사업, 서울 문정동에 가맹 1호점 내
▲ KFC코리아가 한국 진출 40년 만에 첫 가맹점을 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KFC 문정역점에서 가맹 1호점 오픈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KFC코리아 >
[비즈니스포스트]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KFC가 가맹사업을 본격화했다.

KFC코리아는 26일 서울 송파구에 가맹 1호점인 ‘문정역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KFC가 한국에서 가맹점을 낸 것은 한국 진출 40년 만에 처음이다.

KFC코리아의 첫 가맹 매장인 문정역점은 가맹점주의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인 소형매장이다.

문정역 주변은 오피스와 상업, 주거 시설이 복합적으로 형성된 상권이다. 상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연령대가 분포해 있어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KFC는 시장 검증과 상권 분석, 가맹점주 인터뷰 등의 과정을 거쳐 첫 가맹점 출점을 결정했다. KFC의 품질과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유지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진행, 매장 관리 시스템 적용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KFC코리아는 “예비 점주들의 잇따른 창업 문의와 소비자들의 매장 확대 니즈를 파악해 가맹 사업 검토를 시작했다”며 “가맹점주와의 동반성장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가맹 사업을 전개하며 고객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