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공정위,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아이템 확률정보 의혹' 조사 착수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4-17 18:2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가 위메이드의 게임 아이템 확률 정보 관련한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17일 복수의 게임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위메이드 판교본사에 진입해 나이트크로우 아이템 확률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아이템 확률정보 의혹' 조사 착수
▲ 공정위가 위메이드의 대표작 나이트크로우의 확률조작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위메이드가 2023년 4월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가입자는 300만 명, 아이템 등 판매액은 2천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3월21일 게임산업법 시행령 시행(22일)을 앞두고 공지를 통해 나이트크로우의 확률 정보를 정정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확률형 아이템 등장 확률이 게임 내 실제 확률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29일 공지를 통해 확률 정보를 등록할 때 일어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이용자들은 고의성이 의심된다며 공정위에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