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32.6%로 하락, 민주 포함 야권 지지 60% 넘어서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4-15 08:3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2.6%로 하락, 민주 포함 야권 지지 60% 넘어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초반으로 하락해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 정당들의 지지율 합계가 60%를 넘었다.

리얼미터가 15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2.6%, 부정평가는 63.6%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31.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조사(8일 발표)보다 4.7%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4.1%포인트 상승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3주차(32.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일간 지지율 조사에서 총선이 끝난 다음날인 11일 긍정평가가 30.2%, 12일 28.2%로 크게 내렸다.

지역별로 인천·경기(7.8%포인트), 부산·울산·경남(5.0%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낮아졌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9.6%포인트), 30대(7.5%포인트)에서 긍정평가 하락 폭이 컸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8.6%포인트)과 중도층에서(3.7%포인트)에서도 지지율이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3.6%, 더불어민주당 37.0%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3.4%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모두 지난주보다 2.4%포인트, 7.6%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거대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14.2%, 개혁신당 5.1%, 새로운미래 2.3%, 진보당 1.6% 등으로 조사됐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진보당의 지지율 합이 60.2%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97%)·유선(3%)·임의전화걸기(RDD)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11일과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7.3%로 최고치, 민주당 55.2% vs 국힘 24.0%
애플 삼성전자에 '영업비밀 공개' 요구, 미국 반독점 규제 재판서 증거 활용
키움증권 "SK하이닉스 1∙2분기 영업익 40조∙60조 전망, 수익성 정점 지날지 주목"
다올투자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필리핀·베트남 자회사 2030년 매출 4조"
메모리반도체는 '제2의 석유' 평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설 전략이 업황의 큰 변수
포스코홀딩스 호주 주정부에 저탄소 철강공장 승인받아, 수소 이용 보고 조건
유안타증권 "현대로템 수출 성장 지속, 국내 매출 확대로 수익성은 감소"
미국 환경보호청장 기후부정론자 행사서 연설, "지구 생명에 이산화탄소는 유익"
LS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아마존 행사 흥행으로 미국 매출 급증"
인도 2028년 기후총회 유치 중단, 이재명 대통령 공약 실현 가능성 높아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