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세종시 공동캠퍼스 18일 공사 재개, 9월 개교에 차질 없도록 노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3-15 16:2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 공동캠퍼스의 9월 개교가 무산됐다는 언론보도에 공사가 재개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5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시공사(대보건설)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18일부터 세종 공동캠퍼스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며 “공사중단으로 지연된 공기를 만회해 정상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LH "세종시 공동캠퍼스 18일 공사 재개, 9월 개교에 차질 없도록 노력"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 공동캠퍼스의 공사가 18일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캠퍼스가 지역균형발전과 인재양성에 필요한 국가 정책사업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당초 예정된 9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머니투데이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9월로 계획된 공동캠퍼스 개장이 내년 3월로 미뤄졌다고 보도했다.

시공사인 대보건설은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사비 증액 협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5일 공사를 중단했다. 지난해 10월17일부터 열흘 동안 공사를 멈춘 뒤 2번째다.

대보건설은 2022년 이 캠퍼스 건설공사를 750억 원에 수주했다. 이후 레미콘 공급 차질,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300억 원 이상의 손해가 예상된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사비 인상을 요구해왔다.

12일에는 현장 근로자들이 세종시청 앞에서 공사비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열기도 했다.

세종 공동캠퍼스는 세종시 집현동 5만8111㎡ 부지에 대학입주공간 5개동과 바이오지원센터, 학술문화지원센터, 학생회관, 체육관, 주차장 등이 들어서는 캠퍼스다.

이 캠퍼스에는 한밭대학교와 서울대학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KDI),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공주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등 7곳이 입주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