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웅진씽크빅, 북클럽스터디 호조로 3분기 수익급증 예상

신동훈 기자 dhshin@businesspost.co.kr 2016-09-28 16:0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씽크빅이 북클럽스터디의 호조로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웅진씽크빅이 북클럽사업의 호조와 학습지 및 전집부문의 영업이익률 향상, 단행본 사업부문의 흑자구조 지속으로 3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웅진씽크빅, 북클럽스터디 호조로 3분기 수익급증 예상  
▲ 윤새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웅진씽크빅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613억 원과 영업이익 8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35.2%가 늘어나는 것이다.

웅진씽크빅은 올해 매출 6579억 원과 영업이익 41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77.3% 증가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이 북클럽스터디를 중심으로 신규고객 모집과 기존 회원 재가입 활동에 주력하고 북클럽 회원 혜택 서비스를 늘리는 등 북클럽 플랫폼 강화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외형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웅진씽크빅은 하반기 들어 신규회원 모집을 강화하기 위해 학습지사업부문에서 ‘북클럽스터디 교과 패키지’와 ‘북클럽 영어 투게더’를 출시했다.

또 북클럽 회원 혜택 서비스를 늘리기 위해 ‘웅진북클럽 어린이 마을’을 구축하고 여행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육아•교육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동훈 기자]

최신기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