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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모바일쇼핑 덕에 3분기도 실적호조 예상

신동훈 기자 dhshin@businesspost.co.kr 2016-09-27 18: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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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GS홈쇼핑이 모바일쇼핑부문의 성장으로&nbsp;3분기에도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nbsp;<br /> <br />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quot;GS홈쇼핑이&nbsp;인터넷몰과 카탈로그부문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모바일부문의 성장과 케이블TV부문의 성장세 전환으로 3분기에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quot;으로 내다봤다.&nbsp;<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4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nbsp;</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GS홈쇼핑, 모바일쇼핑 덕에 3분기도 실적호조 예상"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4493_49263_3143.jpg" /></td> <td width="10">&nbsp;</td> </tr> <tr> <td id="font_imgdown_4926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허태수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td> </tr> </tbody> </table></div> GS홈쇼핑은 3분기에 매출 2572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22.1% 늘어나는 것이다.&nbsp;<br /> <br /> 모바일부문의&nbsp;성장과 수익성 위주 전략에 힘입어 실적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br /> 박 연구원은 &quot;GS홈쇼핑의 하반기 실적개선&nbsp;확대는&nbsp;모바일부문이 소셜커머스와 외형경쟁을 자제하고 철저히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을 펼치고 있어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기 때문&quot;이라고 파악했다.&nbsp;<br /> <br /> GS홈쇼핑은 27일 모바일전용 쇼핑코너 '숏방'을 선보이는 등 최근 모바일쇼핑이 급성장하는 추세에 맞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nbsp;<br /> <br /> 숏방은 쇼핑호스트&middot;MD&middot;PD 등이 출연해 주로 뷰티&middot;패션&middot;레포츠&middot;리빙 분야의 상품들을 30초 안에 빠르고 쉽게 시연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nbsp;<br /> <br /> GS홈쇼핑 관계자는 &quot;모바일 이용자들이 짧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숏방을 기획했다&quot;며 &quot;앞으로도 급변하는 모바일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쇼핑 콘텐츠를 발굴해 편하고 재미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신동훈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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