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떠난 국회부의장 김영주 4일 국힘 입당 결정, "한동훈 주장에 공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3-03 14:1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을 떠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김 부의장은 3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4일 국민의힘에 입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만난 지 이틀 만에 국민의힘 입당을 공식화한 것이다.
 
민주당 떠난 국회부의장 김영주 4일 국힘 입당 결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주장에 공감"
▲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4일 국민의힘에 입당하겠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

김 부의장은 “그동안 진영논리보다는 노동자 삶의 질 향상, 빈곤아동 등 소외계층 문제 해결,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 등 이른바 생활정치를 위한 의정활동을 주로 해왔다”며 “중도층으로 외연을 확장해 여의도 정치를 바꿔보자는 한 위원장의 주장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한 위원장의 제안을 수락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하기로 했다”며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의장은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서울 영등포갑을 지역구로 두고 19∼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연달아 당선됐다.

하지만 2월19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경선 감점 대상인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에 속한다는 통보를 받은 뒤 민주당을 탈당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