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로 박선영 이은주 내정, 이사회 인원 7명으로 늘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2-28 17:2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가 여성 사외이사 2명을 새로 선임한다. 이사회 규모도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늘어난다.

우리금융지주는 2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박선영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이은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로 박선영 이은주 내정, 이사회 인원 7명으로 늘어
▲ 박선영 동국대 교수(왼쪽)와 이은주 서울대 교수.

박선영 후보와 이은주 후보는 임기만료로 퇴임하는 송수영 사외이사를 이어 사외이사 자리를 맡게 된다. 송수영 이사는 우리금융그룹 첫 여성 사외이사였다.

우리금융지주는 2명의 여성 사외이사 신규 선임으로 이사회 규모를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보강하고 성 다양성을 증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선영 후보는 1982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예일대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2018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2020년부터 현재까지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에서 자문,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금융산업과 경제, 디지털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이은주 후보는 1972년 생이다.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한 뒤 스탠포드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밖에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 인공지능신뢰성센터 소장, 사회적가치연구원 이사로 재직하는 등 브랜드 및 ESG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신임 사외이사 증원은 우리금융 규모에 걸맞는 적정한 이사 숫자를 고려했으며 이사회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며 "이사회 구성 변경으로 전문 분야, 성별 등 다양성이 더욱 확장된 만큼 우리금융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