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계기판 글자 크기 미달' 테슬라 모델3 포함 6개사 19개 차종 5만여 대 리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2-21 09:0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코리아, 기아,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6개 업체가 제작 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 기아, 현대차, GS글로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범한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9개 차종 5만47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1일밝혔다.
 
'계기판 글자 크기 미달' 테슬라 모델3 포함 6개사 19개 차종 5만여 대 리콜
▲ 리콜 대상이 된 테슬라 모델3. <테슬라코리아>

테슬라 모델3 등 4개 차종 5만1785대는 계기판 표시등 글자 크기가 기준 보다 작은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발견됐고, 모델X 등 2개 차종 852대는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확인돼 각각 2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기아 EV6 366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이너샤프트) 열처리 제조불량으로, 니로 EV 92대는 앞바퀴 동력전달장치(드라이브샤프트) 열처리 제조불량으로 주행중 차량이 멈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차량은 각각 21일부터 리콜을 시작했다.

현대차 아이오닉5 등 3개 차종 641대는 이너샤프트 제조불량으로 28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뉴 BYD eBus12 등 5개 차종 606대(수입사 GS글로벌)는 승강구와 승객좌석, 입석, 통로 등 승차장치 규격이 기준에 미달해 23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포드 네비게이터 350대는 후방카메라 내구성 부족으로 화면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돼 2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황해 E-SKY11 등 2개 차종 100대(수입사 범한)는 승강구 등 승차장치 규격이 기준에 미달해 22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보유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3조 넘어서 역대 최대, 증시 호황에 비이자 이익 급증
정부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에도 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물가 '방파제' 유지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 국민의힘 "입법 폭주 총력 저지"
NH농협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으로 9% 늘어, 반기 최대 실적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취임 뒤 재산신고, 서울 강남 아파트 포함 82억2409만 원
우리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 3.7% 늘어, 하반기 자사주 1500억 매입..
우리금융지주 '깜짝실적' 이끈 비은행, 임종룡 '종합금융그룹' 향한 여정 힘 받는다
[오늘의 주목주] '영업이익 감소' 기아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
하나금융그룹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54명 수료, 입사 지원 때 우대 혜택
[오늘Who] 하나금융지주 고환율 부담에도 보통주자본비율 13% 사수, 함영주 주주환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