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너지 공기업 주가 장중 강세, 정부 경영평가 개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2-19 10:1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너지 공기업 종목들의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정책에 발맞춰 주주환원을 확대할 거란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공기업 주가 장중 강세, 정부 경영평가 개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 정부의 공기업 경영평가 절차가 시작되자 19일 장중 지역난방공사 주가가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04분 코스피시장에서 지역난방공사는 주가가 직전 거래일보다 22.64%(7550원) 오른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5%(850원) 높은 3만4200원에 출발해 장 초반부터 오름폭을 급하게 키웠다. 4만335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가스공사(7.55%), 한국전력(7.11%) 주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을 통해 올해 경영 평가 절차를 개시했다. 올해부턴 상장 공기업 경영 평가 세부 항목에 ‘주주가치 제고’가 포함된다.

이는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밸류업 프로그램은 상장사들의 주주환원을 독려해 증시 부양을 꾀하는 것인데 상장 공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많은 사기업 상장사들이 주주환원 확대를 예고한 만큼 상장 공기업도 경영 평가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주주환원을 확대할 거란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는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