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이사 선임 주총 안건 상정, 경영권 분쟁 격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2-13 08:4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사장이 주주제안을 통해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출을 시도한다.

13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장남 임종윤 사장과 차남 임종훈 사장은 한미사이언스에 올해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신들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이사 선임 주총 안건 상정, 경영권 분쟁 격화
▲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사장이 주주제안을 통해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하면서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사진은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현행법상 3%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주주제안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임종윤 사장과 임종훈 사장이 이 권한을 행사한 것이다. 

임종윤 사장은 올해 2월2일 기준으로 한미사이언스 지분 12.12%, 임종훈 사장은 같은 기간 7.20%를 보유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박준석 한미헬스케어 의료기기사업부 대표이사 등 2명의 사내이사가 참석하고 있고 신유철 사외이사와 김용덕 사외이사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나와,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진옥동 신한금융의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