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장남 임종윤 사장과 차남 임종훈 사장은 한미사이언스에 올해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신들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 ▲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사장이 주주제안을 통해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하면서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사진은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 |
현행법상 3%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주주제안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임종윤 사장과 임종훈 사장이 이 권한을 행사한 것이다.
임종윤 사장은 올해 2월2일 기준으로 한미사이언스 지분 12.12%, 임종훈 사장은 같은 기간 7.20%를 보유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박준석 한미헬스케어 의료기기사업부 대표이사 등 2명의 사내이사가 참석하고 있고 신유철 사외이사와 김용덕 사외이사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장은파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