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800만 원 공방, 미국 SW업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추가 매입 계획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07 17:1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800만 원대로 밀렸다.

미국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비트코인 5800만 원 공방, 미국 SW업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추가 매입 계획
▲ 7일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나스닥 상장사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4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4% 오른 5887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1.54%), 비앤비(0.07%), 트론(3.66%)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솔라나(-0.23%), 리플(-0.72%), 에이다(-1.63%), 아발란체(-0.81%)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유에스디코인과 도지코인은 24시간 전과 같은 1373원, 108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6일 진행된 실적발표에서 계속해서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나스닥 상장사 가운데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올해 1월 비트코인 850개를 추가로 사들였다. 지금까지 매입한 비트코인은 모두 19만 개로 약 81억 달러(약 10조7500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장은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 수단으로 전환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비트코인이 지금보다 100배 더 높은 성과를 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정부 3차 석유 최고가격 2차와 동일하게 유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최종후보 확정, "오세훈 10년의 무능 심판"
산업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하면 휘발유값 0.5% 상승, 대체 원유 확보"
[오늘의 주목주] '기관 매도세'에 기아 주가 5%대 내려, 코스피도 1%대 하락해 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검토 중단", 매각 지연 가능성
이재명 이번엔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대대적 보유 부담 안길 방안 검토하라"
금투협회장 황성엽 "K자본시장포럼 출범" "퇴직연금 제도 개편·가상자산 ETF도 도입 ..
[9일 오!정말] 민주당 김부겸 "오늘까지 3천여 통의 문자를 받았다"
[채널Who] 딸 사랑이 '사익편취'로 보이는 순간,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이 퇴진하며 ..
이란 전쟁에 중국 "승리자" 평가, 에너지 수급 다변화와 비축 확대로 타격 줄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