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과기부 삼성전자와 '단통법 폐지' 협력 논의, 28GHz 단말기 출시 방안도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2-02 17:2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삼성전자와 함께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28GHz 단말기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윤규 제2차관이 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정호진 부사장과 만나 단통법을 폐지하는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을 나눴다고 밝혔다.
 
과기부 삼성전자와 '단통법 폐지' 협력 논의, 28GHz 단말기 출시 방안도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023년 12월21일 서울 관악구 CS타워 액션파워에서 열린 '제4회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 제2차관은 단통법 개정 이전에도 지원금 경쟁을 촉진하고 중저가 단말기가 출시될 수 있도록 삼성전자에 협력을 요청했다.

5세대 이동통신(5G) 28GHz 주파수 대역 낙찰에 따라 신규사업자로 선정된 스테이지파이브가 시장에 조기안착할 수 있도록 28GHz를 지원하는 전용 단말기 출시도 당부했다.

박 제2차관은 “올해는 이동통신시장 경쟁 활성화와 국민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제조사에서도 중저가 단말기 출시 확대 등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데 입장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게임산업도 이제 중국이 1위, 위기의 K-게임 플랫폼·장르 다변화로 돌파구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