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설 명절 전에 예산 2260억 조기집행 결정, 역대 최대규모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1-25 11:1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자원공사 설 명절 전에 예산 2260억 조기집행 결정, 역대 최대규모
▲ 한국수자원공사가 1월25일 설 명절을 맞아 역대 최대인 2260억 원의 예산을 조기집행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자원공사가 정부의 민생활성화 기조에 발 맞춰 설 전까지 최대 2260억 원의 예산을 조기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파까지 겹쳐 민생 회복에 공공부문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자원공사가 조기집행하기로 결정한 2260억 원은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 713억 원, 2022년 792억 원, 2023년 1511억 원을 조기집행했다.

수자원공사는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계약금액의 80%까지 선금 지급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계약상대자가 지급하는 계약 선금 보증 수수료는 수자원공사가 최대 100% 범위 안에서 대신 납부한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예산조기집행을 통해 계약상대자, 하도급사 및 근로자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대 사장은 “설 명절 전 역대 최대 규모의 조기 집행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국민 체감경기 개선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