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CJCGV 주가 장중 강세, 흑자전환 이은 실적 확대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1-23 12:0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CGV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내면서 3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JCGV 주가 장중 강세, 흑자전환 이은 실적 확대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 CJCGV의 실적 반등세가 지속되자 23일 장중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44분 코스피시장에서 CJCGV 주가는 전날보다 3.42%(180원) 오른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90%(100원) 높은 5360원에 출발한 뒤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CJCGV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56억 원을 냈다고 바라봤다.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는 것으로 2023년 한 해 영업이익도 480억 원으로 2022년 영업손실 770억 원에서 흑자전환한 것으로 추정됐다.

CJCGV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실적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부터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에 성공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연구원은 “올해엔 극장가가 빠르게 정상화하고 있어 2024년 CJCGV의 영업이익은 14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팬데믹 직전인 2019년 영업이익의 117% 수준을 달성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