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카카오의 카카오톡치즈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된 지 3주 만에 가입자 300만 명을 모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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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8월17일 정식 출시된 카카오톡치즈 사전예약에 가입자 100만 명을 모은 데 이어 9일 누적가입자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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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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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카카오 셀카앱 카카오톡치즈, 출시 3주만에 300만명 가입"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3845_48409_5213.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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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8409"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카카오의 셀카앱인 '카카오톡 치즈' 홍보 이미지.</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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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치즈는 짧은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카카오톡프로필을 꾸밀 수 있도록 만든 셀카앱이다. 카카오톡치즈는 카카오톡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프로필콘과 얼굴을 촬영할 때 사용하는 뷰티필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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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치즈가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으로 개성을 표현하려는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하고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해 재미요소를 부각시킨 결과”라며 “게임마케팅에서 활용하는 사전예약서비스를 통해 견고한 이용자층을 동원한 덕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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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치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8월19일부터 9월11일까지 한국의 카메라앱 부문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애플앱스토어에서도 9월8일을 제외하고 한국의 카메라앱부문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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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치즈가 인기를 끌면서 같은 기간 네이버의 셀카앱 스노우는 구글앱스토어 카메라부문에서 2위로 밀려났다. 애플앱스토어에서도 3위에 머물러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