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다올투자 "SM엔터 실적 대비 주가 저평가, 신인 걸그룹으로 실적 증가 예상"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1-02 08:4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024년 상반기 기존 아티스트 앨범활동이 늘고 신인 걸그룹이 출범하면서 SM엔터테인먼트 실적이 늘 것으로 전망됐다.
 
다올투자 "SM엔터 실적 대비 주가 저평가, 신인 걸그룹으로 실적 증가 예상"
▲ 다올투자증권이 2일 리포트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사진)가 올해부터 기존 아티스트 앨범활동 증가와 신인 걸그룹 출범에 힘입어 실적이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2023년 12월28일 9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의 2024년 이익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현 주가는 낮은 수준이라고 판단한다"라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부터 걸그룹인 '에스파', 보이그룹 '라이즈'가 SM엔터테인먼트 실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상반기 주요 일정을 보면 걸그룹 에스파가 2024년 1분기 미국 정규앨범을 발매해 현지 팬몰이에 나선다. 또 2분기까지 신인 걸그룹이 1팀 더 출범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1조1641억 원, 영업이익 182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26.8%, 영업이익은 34.4% 늘어나는 것이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