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대상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열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2-22 16:3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법인보험대리점(GA)의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오후 3시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70곳의 준법감시 및 금융소비자보험 담당 부서장 등을 대상으로 ‘2023년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대상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열어
▲ 금융감독원이 22일 법인보험대리점과 워크숍을 열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2024년 보험대리점의 내부통제 중점 강화 필요사항을 안내하고 준법감시인협의제를 통한 자체 점검과제 등 법규준수 및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과 법인보험대리점은 △자율점검·내부통제활동 활성화 △내부통제 환경 구축 강화 △개인정보 및 민원관리 기능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 1분기에 보험상품 비교·안내를 점검하고 2분기에는 법인보험대리점과 설계사 사이 위촉탁 계약서상 불공정거래 행위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내부통제 운영실태 평가 등으로 보험대리점의 실질적 내부통제 활동과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가 확보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EU 구글에 8억9천만 유로 과징금 부과, 미국과 무역 마찰 가능성 떠올라
[현장]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더 어웨이크닝' 공개, "장시간 플레이·과금 부담 낮춘..
오스코텍 창업주 일가 지분 상속 마쳐, 제노스코 이사 김성연 최대주주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 압축, 선호투표제 변수
미래에셋증권 502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창사 이래 최대 규모
BNK부산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김성주 "지역경제 책임지는 금융 파트너"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인수한 코빗은 '디지털X'로 새 출발, 디지털자산의 다음 시대 ..
신한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3조4427억으로 13% 증가, "올해 총주주환원율 53% ..
[오늘의 주목주] '사상 최대 실적' LS일렉트릭 주가 17%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 ..
[채널Who] 주가 저평가가 최대주주 책임?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획일적 기준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