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LGCNS와 함께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활용성 테스트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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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8일 LGCNS와 CBDC 활용성 테스트 관련 시스템 개발을 위해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96억8천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15개월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은행, LGCNS와 CBDC 활용성 테스트 관련 시스템 개발 계약 맺어"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7/20230728161839_209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은행이 18일 LGCNS와 CBDC 활용성 테스트 관련 시스템 개발을 위해 계약을 맺었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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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C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발행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와 비슷하다. 하지만 각 나라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해 보증이 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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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CBDC 활용성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통화의 발행과 유통과정에서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점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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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열린 ‘2023 MOEF-BOK-FSC-IMF 국제 콘퍼런스’에서 “CBDC 도입에 대한 논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