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유진기업 서인천공장,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사업장으로 고용부 장관상 받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12-11 11:2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진기업 서인천공장이 안전관리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유진기업은 서인천공장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진행한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진기업 서인천공장, 안전보건관리 최우수 사업장으로 고용부 장관상 받아
▲ 김진용 유진기업 부장(오른쪽)이 7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열린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진기업>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위험성평가 현장 안착 및 중소규모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사례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개편된 위험성평가 개정안을 활용해 안전한 현장관리에 노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는 중소규모 사업장들이 사전 선발돼 참여했다.

유진기업 서인천공장은 레미콘업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진기업 서인천공장은 올해 본사 안전개선팀과 함께 소규모 레미콘기업에도 안전보건체계를 접목할 수 있도록 ‘소규모 레미콘 사업장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매뉴얼’과 ‘레미콘 사업장을 위한 안전보건 점검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했다.

안전보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메신저채널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전국 사업장 및 동종업계에서 발생한 재해사례를 분석해 효과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진기업 서인천공장은 이밖에도 위험 가능성이 있는 기계와 설비를 점검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안전보건일지를 작성하는 등 현장점검을 강화했다.

유진기업은 앞서 7월에는 인천공장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김진용 유진기업 안전개선팀 부장은 “사업장 전반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유진기업은 앞으로도 레미콘 선도기업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업계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