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3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이전 분기보다 3.1% 늘어, 해외여행 증가 영향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11-29 16:3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3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영향을 받아 2분기보다 늘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3분기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모두 47억9천만 달러로 2분기 46억5천만 달러와 비교해 3.1% 증가했다. 
 
3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이전 분기보다 3.1% 늘어, 해외여행 증가 영향
▲ 3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영향을 받아 2분기보다 늘었다. 사진은 8월6일 사람들로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연합뉴스>

지난해 3분기 38억1천만 달러와 비교하면 25.6% 늘어났다.

한국은행은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가 꾸준히 이어졌다”며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내국인 출국자 수가 전분기 대비 상당폭 증가한 영향 등으로 카드 사용금액이 늘었다”고 말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액은 12억4천만 달러로 2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내국인 출국자 수는 2023년 2분기 495만2천 명에서 3분기 626만4천 명으로 26.5% 늘었다. 올해 주말과 가까웠던 광복절 공휴일, 추석부터 개천절까지 이어진 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난 여행객이 크게 늘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카드 종류별로 살펴보면 신용카드 사용액은 2분기 대비 2.6% 증가한 36억6400만 달러, 체크카드 사용액은 5.2% 증가한 11억18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직불카드 사용액은 29.9% 줄어든 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