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4980만 원대 하락, 미 SEC 바이낸스의 고객자산 전용 혐의 조사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28 16:1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4980만 원대로 내려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고객 자산 전용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4980만 원대 하락, 미 SEC 바이낸스의 고객자산 전용 혐의 조사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여전히 바이낸스가 고객 자산을 전용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8일 오후 4시01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9% 오른 4987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6% 내린 270만6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50% 상승한 30만42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10%), 에이다(-0.69%), 도지코인(-0.48%), 트론(-2.72%), 체인링크(-1.16%), 아발란체(-2.10%) 등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1.17%)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사기 혐의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바이낸스가 현재 폐쇄된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와 유사하게 고객 자산을 잠재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백도어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줄 증거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바이낸스 변호사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소송 제기로 바이낸스 자산이 90% 급락했으며 사용자 기반도 줄면서 소송 비용이 급증했다고 주장했다”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바이낸스가 창펑 자오 전 최고경영자(CEO)의 통제하에 있는 스위스에 돈을 보내 고객 자산을 전환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산업은행 58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
CJ온스타일 실적 개선 '이상무', 이선영 '원플랫폼 전략'으로 CJENM 버팀목 역할..
IBK기업은행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참가기업 모집, "AX 바탕 디지털금융 기업 ..
NH농협금융 '경영계획 리뷰' 첫 도입, 이찬우 "그룹 역량 연결해 실질적 성과 내겠다"
17조 규모 인천시금고 경쟁 본격화, 신한은행 '경험·기세' 하나은행 '청라 이전' 자..
'싸이월드' 10월 베타 서비스로 돌아온다, 스테이블 코인과 NFT 도입 추진
김남중 코스맥스앤비티 실적 견인차는 호주법인, 전임 윤원일 호주법인 맡아 '영업력 확대..
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어 '마비노기M'도 아이템 과금 논란, 무성의한 대응에 이용자..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순환매 효과' 한화오션 주가 5%대 상승, 코스닥 7% 급등..
이재명 '부동산 세제' 정책효과 '대출 규제'로 반감, 실수요 금융 보완 어떻게 이뤄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