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보험사에 상생금융 강조, "서민 어려움에 관심과 배려 중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1-16 11:2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을 강조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15일 오후 보험개발원에서 주최한 보험회사 CEO 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 상황에서 가중되고 있는 서민들의 어려움에 대한 보험업권의 관심과 배려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보험사에 상생금융 강조, "서민 어려움에 관심과 배려 중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보험회사 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 원장은 보험회사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일은 보험업 전반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보험은 신뢰와 상부상조 정신에 근간을 두고 있어 장기 고객이자 계약 상대방이 되는 국민과의 발전적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국민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보험회사들이 서민들의 짐을 나눠 지게 된다면 보험산업에 대한 국민적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또한 단단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이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혁신도 주문했다.

이 원장은 “보험사들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든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