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방시혁 하이브 의장 유재하음악장학회에 5천만 원 기부, 신인 발굴 앞장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1-14 14:4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젊은 음악인들을 위해 기부금을 내놨다.

14일 재단법인 유재하음악장학회는 방 의장이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 신진 음악인 발굴과 성장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시혁</a> 하이브 의장 유재하음악장학회에 5천만 원 기부, 신인 발굴 앞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유재하음악장학회에 기부금을 냈다.

유재하음악장학회는 25세의 짧은 생애, 단 한 장의 앨범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가수 유재하를 기리고 젊은 음악인을 지원하기 위해 1988년 설립됐다.

방 의장 역시 1994년 제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가장 존경하는 음악인으로 유재하를 꼽은 적이 있다.

방 의장은 “한국 음악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금의 놀라운 상황에 자신만의 멜로디와 가사로 노래하는 음악인을 배출해 온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역할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젊은 음악인들이 더 많이 생겨나 한국 대중음악계를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유재하음악장학회가 앞으로도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 18일에는 유재하음악장학회가 주최하고 CJ그룹이 후원하는 ‘제34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열린다.

방 의장은 이날 행사에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젊은 음악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