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현민 한진 디지털플랫폼사업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2023년 4월2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월셔 그랜드센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숲'(SWOOP)과 '슬로우레시피' 입점업체 31곳이 참여하는 팝업행사에서 해외고객을 상대로 입점업체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진> |
△한진의 실적 안정화
조현민은 한진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신사업 발굴에 힘썼다. 안정적인 실적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진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6931억 원, 영업이익 327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2022년 3분기보다 매출은 2.0% 줄고 영업이익은 33.5% 늘어난 것이다.
한진은 “택배 사업의 신규물량 유치와 투자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강화, 컨테이너 터미널 자회사의 견고한 실적 유지,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신규 유치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조현민이 총괄하고 있는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진은 “국내 중소 이커머스 셀러의 해외 진출을 돕는 초국경 택배 서비스 플랫폼 '원클릭 글로벌'과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런칭한 글로벌 C2C 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 TOWN)’이 해외직구족에게 입소문을 타는 등 디지털 플랫폼 사업도 지속적으로 크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5개국에 국제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클릭글로벌은 2023년 2분기 거래량이 1분기보다 약 377% 늘었다.
△한진 사내이사로 경영 전면에 나서
조현민은 경영에 복귀한 이후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하다가 2023년 이사회에 합류했다.
한진은 2023년 3월23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현민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조현민은 2023년 2월 한진 주식 4572주(지분율 0.03%)를 매입하면서 이사회 합류 가능성이 점쳐졌다.
조현민의 사내이사 선임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그는 2020년 9월 한진 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선임된 이후 2021년 1월 부사장 승진, 2022년 1월 사장 승진으로 한진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조현민의 사내이사 합류로 한진은 사업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구조를 확립하게 됐다. 한진은 2023년 4월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조현민에게 총괄을 맡겼다.
△한진의 미래 성장동력 ‘디지털 플랫폼’ 사업 총괄
조현민은 한진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한진은 2023년 4월1일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조현민에게 총괄직을 맡겼다.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는 △물류솔루션팀 △중개솔루션팀 △이커머스사업팀 △K-패션솔루션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진의 각 사업부가 담당했던 플랫폼 8개를 나눠 맡고 있다.
물류솔루션팀은 △소상공인 택배지원 서비스 ‘원클릭 택배서비스’ △해외배송 지원 플랫폼 ‘글로벌 원클릭’ △친환경 플랫폼 그린온한진(Green on Hanjin)을 전담한다.
중개솔루션팀은 △글로벌 소비자사이거래(C2C) 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플랫폼 '디지털이지오더'를 운영한다.
이커머스사업팀은 친환경 역직구 쇼핑몰 '슬로우레시피'와 산지 직거래 플랫폼 '내지갑속선물'을 맡는다.
K-패션솔루션팀은 패션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숲(SWOOP)을 운영한다.
조현민은 특히 ‘숲’의 활성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2023년 4월2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월셔 그랜드센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숲’과 ‘슬로우레시피’에 입점한 기업 31개가 참석한 팝업행사가 열렸다.
조현민은 현장에서 행사를 진두지휘하면서 입점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한진은 이후 해외팝업 행사를 추가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진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택배 물량을 선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진에 따르면 비교적 출시 시기가 일렀던 원클릭 택배서비스는 2022년 말 기준 고객사 5만2천 곳, 누적 처리물량 1700만 박스를 기록하면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진은 원클릭 택배서비스를 5개 국가로 확장한 ‘글로벌 원클릭’을 내놓으면서 판을 키웠다.
한진은 2022년 6월 내놓은 투자계획에서 플랫폼과 IT 및 자동화 분야에 2025년까지 15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진의 플랫폼 사업이 유의미한 사업적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앞으로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물류를 섹시하게' 로지테인먼트 마케팅 전개
조현민은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물류에 대한 친숙함을 심어주고 있다.
이른바 ‘로지테인먼트(로지스틱+엔터테인먼트)’라는 것인데 조현민은 독립영화 후원, 메타버스 구축, 게임 출시 등을 통해 물류에 ‘재미‘를 더하려 하고 있다.
조현민은 2022년 6월 한진의 메타버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 개장 기념 간담회에서 로지테인먼트를 두고 "섹시하지 않은 물류를 섹시하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진은 2022년 12월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영화관 ‘씨네큐브광화문’에서 독립영화 ‘백일몽’의 시사회를 열렸다. 이 영화는 한진이 제작을 후원한 영화이다.
조현민은 상영에 앞서 "한진의 대표 사업인 택배를 재해석하고 삶의 애환을 담은 이야기로 해석했다"며 "물류가 무엇인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올해 게임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는데 그 연장으로 단편영화 제작을 후원했다"고 말했다.
한진은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물류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공간 ‘로지버스 아일랜드’를 구축하기도 했다.
로지버스 아일랜드는 한진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구축한 가상세계로 △항공&우주 운송센터 △미래형 풀필먼트 센터 △해상운송·컨테이너터미널 △택배 터미널 등 물류현장 전반을 체험할 수 있다.
'마케팅 전문가'인 조현민은 로지버스 아일랜드 출시를 진두지휘했다.
로지버스 아일랜드는 한진을 알리는 공간일 뿐 아니라 직원들과 소통의 장, 한진의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로 했다.
조현민은 로지버스 아일랜드 개장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여는 등 이목을 끌려 노력했다. 하지만 2023년 11월 현재 이용자는 저조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진은 로지테인먼트의 일환으로 게임도 두 차례 출시했다.
한진은 2022년 12월13일 모바일 물류게임 ‘물류왕 아일랜드’를 출시했다. 이는 2021년 5월 출시한 ‘택배왕 아일랜드’의 세계관을 확장한 게임이다.
물류왕 아일랜드는 기존 택배왕 아일랜드의 분류, 상차, 배송을 모티브로 한 미니게임 3종에 △숨은그림찾기 △운송탈출게임 등이 추가됐다.
한진은 택배왕 아일랜드를 택배·물류에 대한 고객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또한 게임 내 광고유치를 통해 얻는 수익금을 택배기사의 근로환경 개선에 사용해 택배 종사자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나서기로 했다.
한진은 택배왕 아일랜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노력했다.
2021년 8월에는 택배왕 아일랜드의 캐릭터 11종을 활용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해 배포했다. 이후 택배왕 선발대회를 진행해 상위랭커에게 백화점 상품권과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지
조현민은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조원태 회장 편에 섰다.
조현민은 2020년 2월4일 어머니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함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한 경영체제를 지지한다는 입장문을 냈다.
조현민은 입장문에서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외부세력과 연대했다는 발표를 한 것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다시 가족의 일원으로서 한진그룹의 안정과 발전에 힘을 합칠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현민은 이어 “한진그룹 대주주로서 아버지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 한진그룹의 안전과 발전을 염원한다”며 “국내외 경영환경이 어렵지만 현재 경영진이 최선을 다해 경영성과를 강화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국민과 직원의 지지를 받는 한진그룹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현민의 입장문 발표에 앞서 언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020년 1월31일 사모펀드 KCGI 및 반도그룹과 함께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한진그룹 경영진의 경영방식에 반대한다는 공동입장문을 내놓았다.
| ▲ 조현민 한진 사장(오른쪽)이 2022년 6월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메타버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과 대담을 하고 있다. <한진> |
△한진그룹 경영복귀
조현민은 2019년 6월10일 한진칼 전무로 한진그룹 경영에 복귀했다. ‘물컵 갑횡포’사건의 책임을 지고 한진그룹의 모든 자리에서 물러난 지 1년2개월 만이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현민의 복귀와 관련해 “조현민 전무는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형제간 화합’이라는 유지를 받들어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사회공헌활동과 신사업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며 “조 전무는 검찰로부터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조현민의 경영복귀가 알려지자 한진칼의 2대주주인 사모펀드 KCGI, 대한항공과 진에어 노동조합은 즉시 반발했다. 특히 조현민의 미국 국적을 이유로 항공면허 박탈 위기까지 몰렸고 그 결과 국토교통부의 제재를 받는 진에어 노동조합의 반발이 가장 컸다.
진에어 노조는 “조 전무의 경영복귀를 접하고 진에어 노동조합과 2천여 명의 직원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참담한 심정을 느낀다”며 “그동안 진에어 노동조합과 회사는 제재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조 전무의 경영복귀 소식은 진에어 모든 직원의 희망을 처참히 짓밟는 처사”라고 반발했다.
대한항공직원연대는 “2018년 조현민 전무가 던진 물컵으로 대한항공과 한진칼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업 이미지와 미래 가치에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현민 전무가 경영일선에 복귀하는 모습을 볼 때 여전히 국민을 우습게 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진그룹 경영권을 놓고 한진그룹 오너일가와 다툼을 벌이고 있는 KCGI 역시 책임경영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조현민의 복귀에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KCGI는 조현민이 보수를 받아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에 복귀한 것이라고 바라봤다.
KCGI는 “조현민 전무의 일탈행위에 따른 임직원의 사기 저하와 그룹의 이미지 저하로 입은 손실은 숫자로 환산하기 어려운 수준이다”며 “조 전무가 한진칼 전무로서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책임경영의 원칙에 반하는 것으로서 KCGI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진그룹은 노조의 반발에는 대응하지 않았지만 KCGI의 반발에는 따로 입장자료를 내고 “조현민 전무는 검증된 마케팅 전문가로 이를 통해 한진그룹의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
△칼호텔네트워크 실적 개선 실패
조현민은 2017년 4월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에 올랐으나 실적 개선에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칼호텔네트워크는 2017년 매출 981억 원, 영업손실 253억 원을 냈다. 2016년보다 매출은 7.0% 줄고 영업손실은 9배 가까이 늘어났다.
호텔업계 공급이 늘고 중국인 여행객이 줄어드는 등 사업환경이 좋지 않았던 데다 제주칼호텔과 서귀포칼호텔이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해 투숙객 유치에 악영향을 끼쳤다.
△한진관광,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 취임
조현민은 2016년 7월 한진관광의 대표이사, 2017년 4월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그룹의 주요 관광산업 계열사의 경영을 맡았다.
한진그룹은 조현민의 한진관광 대표 취임을 놓고 “한진관광 마케팅활동 강화를 통해 회사의 수익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또 칼호텔네트워크 각자대표이사 선임을 놓고는 “주요 계열사에 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조현민은 한진관광의 체질 개선을 위해 고가 위주의 여행 상품을 취급하던 한진관광의 고객층을 다각화함으로써 저가여행시장 성장에 대응하는 전략을 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관광은 초고가 여행상품인 ‘칼팩’을 위주로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있었지만 고객층을 넓히는 데 실패하면서 2016년까지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진에어 마케팅 총괄로 성장에 기여
조현민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진에어에 재직하면서 초창기 진에어의 인지도 향상과 브랜드 이미지 확립에 기여했다.
조현민은 2018년 4월23일 진에어를 떠나기 전까지 마케팅본부를 총괄했다. 조현민은 진에어의 로고 디자인, 유니폼, 포인트 제도, 부가서비스 사업 활성화 등의 마케팅 관련 사안 전반을 챙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현민은 진에어가 자리를 잡자 장거리 노선 운항이라는 승부수를 띄우기도 했다. 진에어는 2015년 말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미국 하와이 노선에 취항했다. 향후 중대형 기재를 도입하고 신규 객실승무원 채용도 최대규모로 진행했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의 중단거리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간 경쟁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차원에서 띄운 승부수로 풀이된다.
조현민이 2016년 7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자 항공업계에서는 본격적 3세경영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진에어는 사업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조직개편과 함께 조현민의 승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현민은 대한항공의 계열사인 진에어가 고유성을 확립하는 데 노력했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4시까지 보고를 마치라는 일화가 유명하다.
조현민이 떠나기 전인 2017년에도 진에어의 실적은 상승일로에 있었다. 진에어의 실적은 2018년 역대 최고치를 찍었는데 이후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추락하게 됐다.
진에어는 2017년 매출 8884억 원, 영업이익 970억 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보다 23.4%, 영업이익은 85.5% 늘었다.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팀장 시절
조현민은 2007년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과장으로 입사했는데 2010년 IMC팀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광고 제작에 참여했다.
‘중국, 중원에서 답을 얻다’, ‘지금 나는 호주에 있다’ 등 여러 대한항공 광고 시리즈를 주도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
조양호 당시 회장은 이를 두고 “(조현민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한항공 광고에 불만이 많았는데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후 그룹에 와서 광고를 싹 바꿨다”며 “그 정도면 잘하고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한진이 걸어온 길
한진은 택배, 항만하역, 해운, 창고운영, 육상운송 등 물류사업을 하고 있는 한진그룹의 계열사이다. 1958년 설립됐다.
1992년 국내 최초로 택배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120여 개 분류터미널과 740여 개의 집배점 9300여 대의 집배송 차량으로 일평균 200만 박스의 택배를 처리하고 있다.
지주회사 한진칼과 특수관계인이 한진의 지분 27.52%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 면방직기업 경방이 9.79%, GS리테일이 6.6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한진은 2022년 매출 2조8497억 원, 영업이익 1145억 원을 거뒀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5% 각각 증가한 것이다.
2020년 3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노삼석 사장이 이끌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동생인 조현민 한진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및 마케팅 총괄 사장도 사내이사로 있다.
2022년 말 기준 전체 직원 수는 1510명이다. 평균근속연수는 13.8년, 1인 평균 급여액은 5330만 원으로 집계됐다. 소속 외 근로자 수는 1만1249명이다.
경쟁사로는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있다. 택배시장 점유율만 놓고보면 한진은 3위로 1위 CJ대한통운과 점유율이 30%가량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