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5주 만에 반등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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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16일 조사 기준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7로 지난주(88.4)보다 0.3포인트 올랐다. 4주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상승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5주 만에 반등, 권역별로는 혼조세 보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15114926_299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지역 아파트 매수심리가 반등했다. 사진은 서울의 아파트.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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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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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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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개 권역 매매수급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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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보면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매매지수는 86.1로 지난주(85.6)와 견줘 0.5포인트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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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강서·구로구 등이 속한 서남권 매매지수는 90.2로 1주 전(89.7)보다 0.5포인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있는 동남권 매매지수는 90.4로 1주 전(90.0)과 비교해 0.4포인트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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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매매지수는 88.0으로 지난주(88.1)보다 0.1포인트, 종로·용산·중구 등이 있는 도심권 매매지수가 90.4로 지난주(91.0)과 비교해 0.6포인트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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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도 상승전환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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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는 90.3으로 지난주(90.0)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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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7로 지난주(91.4)와 비교해 0.3포인트 올랐고 인천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9로 지난주와 같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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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94.8로 1주 전(94.0)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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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공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