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2023년 7월28일 대통령실에서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
“괴벨스가 탄식하고 있겠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SNS, 유튜브 등 엄청나게 많은 수단이 널려 있는데 괴벨스가 '지금 나가서 활약하면 독일의 제3제국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지구를 뒤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텐데 지하에서 안타까울 것 같다.” (2023/09/19, 대장동 허위 인터뷰'로 촉발된 대선 공작 의혹과 관련해 빨리 바로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가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통신 산업은 오랜 기간 과점체제로 운영되면서 일각에서는 '이권 카르텔'이라는 지적도 있다.” (2023/09/15, 정부과천청사에서 통신3사 대표 간담회를 열고 통신사는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서민들 입장에서는 높은 가계통신비가 부담이 되어 온 것이 사실이라며)
“아니면 말고 식으로 보도하고 나중에 책임을 지지 않는 언론은 사회적 공기(公器)가 아니라 흉기다.” (2023/09/08,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대장동 허위 인터뷰 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 입법 마련 또는 단속과 규제 방안 검색 등 대책을 마련을 해야 한다며)
“돈을 받고 조작을 하는 게 가짜뉴스의 악순환 사이클이다. 인터넷 매체가 가짜뉴스를 퍼뜨리면 소위 공영방송이라는 곳들이 받아서 증폭시키고 특정 진영에 편향된 매체들이 방송하고 환류가 된다.” (2023/09/04,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대장동 의혹’을 국민의힘 대선 후보이던
윤석열 대통령 쪽으로 돌리기 위해 뉴스타파와 허위 인터뷰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질의를 받자)
“글로벌 미디어 강국 도약의 礎石(초석)을 다지겠습니다.” (2023/08/28, 현충원 방명록에 글을 남기며)
“사실상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공영방송이 국민의 선택과 심판이라는 견제 속에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겠다.” (2023/08/28,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영방송의 구조와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혁하도록 하겠다며)
“우리 공영방송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권력이나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이 아니라 노조로부터의 독립이 필요하다.” (2023/08/18,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공영방송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른바 '홍위병 운동'과 유사한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막후에 누가 있었는지 누가 지휘하는 보이지 않는 손인지 사실은 알고 있지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그것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리라 생각한다.” (2023/08/18,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공영언론사에 설치된 '적폐청산위원회' 성격의 위원회를 비판하며)
“공영방송의 이름에 걸맞게 재원 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공영방송으로서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2023/08/18,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디지털·미디어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재정립하겠다며)
“정확한 사실 취재도 하지 않고 마치 투기꾼들의 상투적인 수법인 양 익명 코멘트를 동원하여 왜곡 보도한 것은 유감이다.” (2023/08/03, 설명자료를 통해 ‘아파트 지분 쪼개기를 통한 배우자 증여 의혹’을 일축하며)
“언론은 장악될 수도 없고 또 장악해서도 안 되는 영역이다. 다만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2023/08/01,정부과천청사 인근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던 길에 기자들과 만나 최근 야권 등의 언론 장악 시도 주장과 관련해 의견을 밝히며)
“무엇보다 공정한 미디어 생태계 복원과 자유롭고 소통이 잘 이뤄지는 정보 유통 환경 조성에 먼저 총력을 기울이려고 한다.” (2023/07/28,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통위원장으로 지명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각국 정부와 시민단체가 모두 그 대응에 골몰하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떠나 제 자식의 고교 재학 중 학폭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정치권부터 정쟁을 위한 무책임한 폭로와 가짜뉴스 생산을 멈춰주길 당부 드린다.” (2023/06/08,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아들의 학교 폭력 의혹 보도를 왜곡·과장된 가짜뉴스라고 비판하며)
“보수 우파의 제대로 된 분들은 지상파 안 보니까.” (2019/06/16, 극우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 시절 언론 상황을 비판하며)
“이번 합의는 현실적으로 얻어낼 수 있는 90%를 얻어낸 것이다. 저희 때(이명박 전 대통령 임기)도 독도 등 논란이 있었지만, 궁극적인 뜻은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나가려면 과감하게 정리하자는 것이었다.” (2016/01/01,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나와 박근혜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옹호하며)
“국가의 성장 동력은 정체에 부딪히고 사회 갈등은 심화되고 있으며 이념적 양극화에다 '취업절벽'으로 청년들의 좌절이 깊어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정의로운 보수'의 가치가 필요한 때이다.” (2015/12/30, 보수개혁의 선봉에 서겠다는 뜻이 담긴 총선 출마선언문을 발표하며)
“이명박 정부의 성공적 국정 마무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어느 곳에서든 제가 할 수 있는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종로 승리를 위해서도 흔쾌히 돕겠다.” (2012/03/13, 보도자료를 통해 19대 총선 출마를 접기로 했으며 종로 승리와 정권 재창출의 밀알이 되겠다는 뜻을 밝히며)
“시대 정신에도 맞지 않거니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자가당착적 발상이다.” (2012/02/26,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홍사덕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이 공천을 신청한 종로 지역구의 전략공천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성공지향적인 아버지의 언어와 다독이는 어머니의 언어가 있다면 어머니의 언어가 부족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메시지가 틀린 것은 아니다.” (2012/01/19,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해 이명박 정부가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냔 지적을 받자)
“있는 사람에게나 없는 사람에게나 모두 무차별적으로 나눠주는 복지는 실제로는 양극화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1/08/19,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필요한 사람에게 최대한의 복지를 부여해야 한다는 것은 바로 제대로 된 복지의 개념이라며)
“박근혜 전 대표는 여당의 중요한 정치적 자산이지만 박 전 대표가 대선후보가 된다고 전제해서는 안 된다.” (2011/07/04, 연합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2012년 대통령 선거는 박빙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단의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야 한다며)
“삼국지의 칠보시처럼 콩깍지를 태워서 콩을 삶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행동은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 될 뿐 아니라 국민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2011/05/25,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집권 여당과 청와대는 한 몸이기에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돼야만 한나라당도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며)
“언론과의 관계는 제 나름대로 ‘프레스 프렌들리’를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된 것이 있다. 저인들 왜 신성일 (역할)을 안하고 싶었겠느냐. 대배우이고 연기자이지만 허장강 역할을 하는 사람도 있고 어쩔 수 없이 그런 (허장강) 역할에 몰리는 사람도 있다.” (2010/07/13, 춘추관에서 발표한 청와대 참모진 인선 브리핑을 통해 3년 동안 이명박 대통령의 ‘입’으로 일했던 소회와 함께 청와대 출입기자들에 당부를 남기며)
“앞뒤 선후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분초를 가리지 않고 국정을 위해 뚜벅뚜벅 일하는 대통령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고 뒤에 ‘원론적 발언’이었다고 해명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고 적절치 못하고 황당하다.” (2010/02/11,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강도론’ 발언 등을 자신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하고 비판한 데 대해 해명과 사과를 공식 요구하며)
“청와대 홍보라인에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실명으로 코멘트할 것이다 앞으로 ‘관계자’는 홍보라인 사람이 아니다.” (2009/10/29,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익명의 청와대 `핵심 관계자'를 인용한 부정확하고 확인 안 된 언론 보도로 청와대의 이미지가 훼손되고 국정 운영에도 혼선이 초래되고 있다며)
“지금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이므로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좌하는 것이 지금의 희망이다.” (2009/09/15,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어린이신문 ‘푸른누리’와 진행한 심층 인터뷰에서 ‘앞으로 희망이 무엇이냐’는 한 어린이기자의 질문을 받자)
“김 전 대통령은 서거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회적 화해의 계기를 이뤘다. 나라의 큰 정치 지도자에게 모든 예우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2009/08/19, 춘추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애도의 뜻을 전하며)
“작년 촛불시위 때 중고생들이 `MB OUT(이명박 대통령 퇴진)'이라는 피켓을 들고 나와서 시위를 벌였는데 그게 방송에 생생하게 보도되고 지난번 조문방송 때는 국가원수를 욕설하는 내용까지 생방송으로 나왔다. 전 세계 어느 언론 탄압하는 나라에서 그것이 가능하겠느냐.” (2009/06/19, 춘추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언론의 보도 행태를 꼬집으며)
“왜곡·조작방송이 국민을 어떻게 호도하고 국가적으로 얼마나 큰 손실을 가져오는지 극명히 보여준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2009/06/18, 워싱턴을 출발해 서울로 돌아오는 대통령 특별기에서 MBC 광우병 PD수첩 방송이 관계 당국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검찰 수사결과를 전해 듣고 낸 논평을 통해)
“국민화합에 앞장서고 국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 전직 국가원수가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오히려 분열시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2009/06/12, 청와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9년 6월11일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 특별강연회'에서 이명박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을 적절치 못했다고 비판하며)
“대통령 기록물을 유출한 것은 실정법상 명백한 불법 행위로 양해할 사안이 아니다.” (2008/07/07, 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한 예우와 함께 정치적 오해를 피하기 위해 직간접적 전화 등을 통해 대통령 기록물 자료반환을 요청했으나 노 전 대통령이 이를 미뤄왔다며)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 민생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노력에 힘을 모아야 한다.” (2008/06/29,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서민 생계까지 지장을 주는 심야 불법 집회를 원천 봉쇄하는 것이 이명박 정부가 세운 방침이라며)
“흥분과 감성이 앞선 소모적 논란을 접고 차분하고 이성적 판단을 하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카더라’식 선동과 그에 편승하는 포퓰리즘 때문에 국정 기조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2008/05/08,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파문과 관련해 소모적 논쟁을 접고 차분하고 이성적인 접근을 통해 사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요청하며)
“지금 일각에서 광우병과 관련한 여론몰이는 상당한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2008/05/02,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미국 쇠고기 수입은 국제수역사무국(OIE)이 지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겠다는 노무현 정부의 약속에 따른 것이라며)
“국민들이 경제를 다시 살려달라는 뜻을 모아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킨 만큼 오늘을 기점으로 정치적인 논란에서 벗어나 일에만 매진할 것이다.” (2008/03/25, 청와대 춘추관에서 새 정부 출범 한달 기념 브리핑을 열고 2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사거나 야당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며)
“정치안정이 필요하다는 이 대통령의 언급은 정치학 원론 첫머리에 나올만한 원론적인 언급이다.” (2008/03/18,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4월9일 국회의원 선거에 정치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은 정치공세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본래 비서는 입이 없어야 한다는데 입을 맡게 됐다. 당선인의 뜻이 언론을 통해 국민에게 잘 전달되도록 소통하는 청와대가 되도록 하겠다. 청와대 말의 품격을 높이도록 하겠다.” (2008/02/10,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된 뒤 소감을 발표하며)
“국민은 뒷모습이 아름다운 대통령을 보고 싶지 않을까 생각한다.” (2008/01/23,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 개편안에 노무현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언급하자 논평을 통해 이를 비판하며)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특히 언론 자유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라는 당선인의 의지에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인수위 내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깊은 유감이다.” (2008/01/12,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파견된 문화관광부 국장이 언론사 간부 성향을 포함한 신상명세 조사를 문화부 실무자에게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자 사과하며)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기업 친화적’이지 ‘친 기업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2008/01/10, 정례브리핑에서 ‘비즈니스 프렌들리’는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근로자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프로 비즈니스’와는 큰 차이가 있다며)
“업무보고는 실무적이고 효율적이고 정중한 분위기에서 이뤄지고 있을 뿐 거칠고 항변하고 거친 분위기는 아니다. 언론에서는 간접적으로 듣기에 날카로운 질문도 있고 하니까 그렇게 쓰지만 이는 실체적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2008/01/04, 브리핑을 통해 “인수위는 호통치고 반성문 같은 것을 요구하는 곳은 아니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판을 상황인식이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하며)
“책임총리제가 헌법에 있는 제도냐.” (2008/01/03,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진행된 브리핑을 통해 국무총리실의 기능과 역할을 대통령 보좌와 국무조정 역할로 한정하고 조직규모를 축소할 방침을 세웠다며)
“정제되지 않은 개인 의견을 인수위의 의견처럼 발언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거듭 경고한다.” (2008/01/02,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설익거나 내부 논의가 되지 않은 내용이 언론에 흘러나가는 것을 막겠다며)
“기본적으로 '기획'과 '계획'이라는 용어의 혼돈에서 (오해가) 오는 게 아닌가 싶다. 기획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은 최근 오랫동안 우리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제시하는 청사진 역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걸 강화해야 한다는 뜻이지 (특정 부처의) 규모나 인원을 강화하는 것으로 착오해서는 안 된다.” (2008/01/01, 기자들과 만나 이명박 정부에서 국가 주도의 관치경제체제를 한다는 언론 보도를 오해라고 해명하며)
“1월1일도 정초 휴일도 없는 `노 홀리데이' 인수위를 실현하기로 했다. 만일 1월1일 문 닫는 분과가 있으면 기자들에게 발표할 테니 비판받을 생각하라고 인수위원들에게 경고했다.” (2007/12/30,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해 첫날인 1월1일에도 쉬지 않고 정권인수 업무를 계속하겠다며)
“이명박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파워풀하다. 굳이 작위적이고 관념화된 이름을 붙일 이유가 있느냐는 의견이 많다.” (2007/12/29,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서 열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워크숍에서 새 정부의 호칭 문제를 둘러싸고 학술토론을 방불케 하는 토론이 있었다면서)
“아침에도 ‘2009년 남북정상회담 개최한다’, ‘외교 라인 원톱 체제로 개편한다’, ‘수능등급제를 내년부터 폐지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인수위에서 논의된 바 없었다. 앞으로 이렇게 되면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정정 보도를 요청할 수밖에 없다. 가능한 상세한 서비스를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과열경쟁 때문에 이런 보도를 하게 되는 것인데 자제해줄수록 질과 양이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2007/12/28,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 차려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언론을 향해 ‘보도경쟁 자제’를 요청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