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올해 말 5번째 스타필드 문 연다, '스타필드수원' MZ세대 중심으로 꾸며져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10-11 13:5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스타필드수원’이 문을 연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말 5번째 스타필드인 ‘스타필드수원’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말 5번째 스타필드 문 연다, '스타필드수원' MZ세대 중심으로 꾸며져
▲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운영업체 신세계프라퍼티가 올해 말 ‘스타필드수원’을 오픈한다. 스타필드수원 조감도.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수원을 통해 가족 중심의 1세대 스타필드에서 MZ세대 중심으로 변화한 ‘스타필드 2.0’ 시대를 열겠다고 설명했다.

스타필드수원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정자동에 연면적 33만1천㎡(약 10만 평), 지하 8층부터 지상 8층까지 규모로 조성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수원에 트렌디한 콘텐츠와 자기 계발을 위한 문화 시설, 스포츠 시설까지 준비해 수원 시민 130만 명은 물론 인접 도시 유입까지 약 500만 명을 아우른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공간 경험형 스토어’를 통해 플래그십 스토어와 팝업스토어 등을 선보인다.

‘고메스트리트’와 ‘잇토피아’를 통해서는 새로운 식음 브랜드를 내놓는다.

고객들이 단순히 식사하는 것을 넘어 식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스테이필드’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스타필드수원에는 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프리미엄 패션 잡화와 해외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들어선다.

스타필드 최초로 신개념 스터디카페도 문을 연다. 공부 외에 동아리 소모임과 공모전 준비까지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츠시설은 호텔식 ‘콩코드 피트니스클럽’으로 오픈한다. 수영, 골프, 스파 등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펫파크와 펫레스토랑도 조성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수원을 통해 문화예술 특화 카테고리도 선보인다. 강남 코엑스몰 이후 처음으로 ‘별마당 도서관’이 들어서는 것이다.

유치원생 자녀를 둔 수원 팔달구 화서동 주민은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즐길만한 공간이 근처에 마땅치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 스타필드가 생긴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며 “주변에서는 별마당 도서관과 별마당 키즈가 들어온다는 소식을 가장 반기고 있는데 올해 안에 빨리 오픈해서 아이들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소상공인 연합회는 “스타필드의 외부 인구 유입 효과와 지역 특화형 상생 활동의 성공적인 안착은 스타필드하남과 스타필드고양에서 입증됐다”며 “스타필드수원도 성공적으로 오픈해 경기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