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올리브영, 노화 방지 스킨케어 새 영역 '슬로우에이징' 키운다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10-05 11:2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영이 노화방지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육성한다.

CJ올리브영은 뷰티 카테고리의 웰에이징 키워드를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으로 선정하고 새로운 뷰티 패러다임으로 제안한다고 5일 밝혔다.
 
CJ올리브영, 노화 방지 스킨케어 새 영역 '슬로우에이징' 키운다
▲ CJ올리브영이 뷰티 카테고리의 웰에이징 키워드로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을 선정했다. < CJ올리브영 >

CJ올리브영은 "고객의 약 73%를 차지하는 2030세대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피부 관련 고민 사항들 상당수가 노화와 밀접하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25세 미만 고객은 수분, 진정 관리 상품을 주로 찾았지만 25~34세 고객은 모공, 탄력, 흔적 관리에 특화된 기능성 스킨케어 상품을 다양하게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동안 노화와 관련된 피부 관리와 스킨케어 상품은 4050세대를 겨냥해 이미 생긴 주름을 없애거나 탄력을 개선하는데 집중됐다.

반면 CJ올리브영은 정통 안티에이징 영역인 탄력 관리에 더해 모공, 안색, 흔적 등을 슬로우에이징 영역으로 범주화해 이를 위한 기능성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V&A(항산화 앰플) △리쥬란(광채 앰플) △바이오힐보(탄력 세럼, 크림) △아이소이(잡티 세럼) △에스트라(모공 세럼) 등이 선정됐다.

CJ올리브영은 향후 슬로우에이징을 W케어(여성 건강과 밀접한 상품), 이너뷰티(섭취를 통해 관리를 돕는 화장품)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와 연계해 연령과 성별을 넘어서 더 많은 소비자의 일상에 건강한 아름다움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슬로우에이징이 생소한 소비자를 위해 CJ올리브영은 10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간 한정으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도 선보인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CJ올리브영은 그동안 더모코스메틱(피부 전문가가 개발한 화장품), 코스메슈티컬(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화장품), 클린뷰티 등 새로운 스킨케어 상품군을 먼저 선보이며 국내 뷰티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슬로우에이징처럼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뷰티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